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몬나이트 크래프트 소드 이야기 (문단 편집) === 그 외 === * 아마리에 미인에 상냥한 주인공의 엄마. 느긋한 것 같지만 의외로 엄하기도 하다. 어째선지 전부 꿰뚫어 본다던지 자식을 웃으며 보내준다던지 마음의 강함이 최강인 사람. * 루마리 우레쿠사의 누나로 수정의 단성 튜람의 연인. 선대 비취의 단성이었으나 원인불명의 열병에 걸려서 은퇴했다. 오래 일어나 있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은 반스로 이사해 요양중이다. 청초하고 아름다운 여성이지만 어딘가 인생을 포기하고 있는듯한 면이 있다. 사실 병의 원인은 불꽃의 성령 파리스타파리스. 너무 접근한 탓에 성령의 분노를 사서 낫지 않는 열병에 걸렸다. 현역시절의 창실력은 최강으로 마신창의 루마리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 바돈렐 루기스타섬에 있는 작은 마을의 촌장. 귀여운 여자아이를 매우 좋아한다. 외동딸에게 흠뻑 빠져서 방임주의라 할 정도로 자유롭게 내버려둔다. 원래 신테츠의 제자로 신테츠가 마든 세개의 검 중 하나를 보관하고 있었다. 검을 찾으러 온 데그레아군에 의해 마을이 점거 당한 것을 주인공 일행 덕분에 되찾고 검의 안전을 위해 주인공에게 동보의 검을 넘겨준다. 참고로 마누라는 바돈렐의 성격 탓에 도망갔다고 한다. * 에클레느 루기스타섬 촌장 바돈렐의 딸. 바릴라에게 마음을 품고 있는 마음 착한 여자아이. * [[서몬나이트의 주인공]] 사이젠트에서 온 용자. 4명 중 누가 나오는지는 선택문에 따라 다르다. 카구로 화산을 조사하러 온 주인공을 만나 우연히 루베테와 우레쿠사가 신테츠의 검을 데그레아에 넘기려 하는 것을 알고는 강한 군사국가인 데그레아에 힘을 가진 검이 넘어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 그들을 막기 위해 행동한다. 하지만 무색의 소환사가 소환수에 신테츠의 검의 힘을 깃들여 강화한 탓에 패배하고 뒷처리는 주인공이 한다. * 파리스타파리스 와이스탄 지하 깊숙한 곳에 봉해져있는 검의 성령으로 검의 도시의 수호자. 하지만 사실 이 게임의 [[최종보스]]. 아주 먼 옛날 영계와 귀요계의 침략을 받던 린바움 사람들이 이세계에서 소환한 소환수의 힘으로 마력이 담긴 무기를 만들려 했고 파리스타파리스도 그 때 소환된 검의 성령 중 하나. 하지만 침략이 끝나고도 인간은 다툼을 끝내지 않았고, 무기를 원하던 사람들은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하던 파리스타파리스를 해저에 가라않지고 그 위에 봉인의 탑을 세웠다. 그것이 바로 검의 도시 와이스탄. 그리고 파리스타파리스의 힘은 단야사들이 쓰는 화로의 불의 원천으로 쓰였다. 때문에 와이스탄의 단야사들을 미워하며 와이스탄을 멸망시키고 영계로 귀환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주인공의 강한 마음과 부딪치면서 자신이 주인공같은 강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의 마음에 이끌려 소환되었다는 것을 떠올리고 인간에 대한 미움을 버리고 큐하이라와 함께 서프레스로 돌아간다. 이 때 호위수의 혼을 쓴 무기를 썼다면 호위수도 부활시켜 준다. * 큐하이라 불꽃의 성령 파리스타파리스의 반신인 얼음의 성령으로 신테츠에 의해 영계에서 소환되었다. 루마리의 사건으로 파리스타파리스의 반신에 대해 알게된 신테츠는 반신인 그들을 하나로 되돌려 원래의 세계로 송환하는 계획을 세워 소환했으나 파리스타파리스가 인간에게 가진 복수심 때문에 돌아가는데 실패해버렸다. 그 뒤로도 파리스타파리스를 돌려보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가 주인공을 만나 파리스타파리스에게 통하는 무기를 만드는 것을 돕는다. 그 무기는 하나는 서모나이트석과 주인공의 호위수의 혼을 바쳐 만든 송환의 무기이고 다른 하나는 신테츠가 만든 네개의 검[* 하나는 검을 악용하려는 자에게서 그 존재를 숨기기 위해 큐하이라가 보관하고 있었다.]을 재료로 만든 흑철의 무기. 그런데 큐하이라가 말하길 호위수의 혼을 바치지 않은 무기로는 고전할거라고 하지만 실재 능력치는 송환 시리즈보다 흑철 시리즈가 더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